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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노트북 발열 싸~악..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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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노트북 발열 싸~악..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

amuleti 2018. 5. 19. 00:50


안녕하세요 GamerZ 인사드립니다.

이제 어느덧 봄을 지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면 노트북 사용자들은 항상 고심거리가 이 발열을 어떻게 해소해야하나?하는 생각이 자주 들곤합니다.

실제 노트북은 작은 공간안에 상당한 발열을 내는 많은 부품들로 이루어져 있어, 노트북 자체만의 쿨러로는 내부에서 발생되는 모든 열들을 해소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들고나온것이 바로 얼리봇에서 출시한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인데요. 이 제품은 가격대비 상당한 기능성을 갖고 있어 약 1주일간 제가 실제 사용해본 결과 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한 제품이라 생각이들어 소개드려보고자 합니다.


Prologue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의 기본스펙을 살펴보면 370mm X 300mm X 32mm의 외형크기로 12인치부터 15.6인치의 노트북까지 폭 넓게 지원하며, 70mm LED 쿨링팬 6개를 기본 장착하였으며, 전면부에 LCD 액정을 두어 직관적인 컨트롤을 가능케했습니다. 또한 3단계(도서관/오피스/게이밍)의 풍속모드와 6단계의 풍속세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가격대 역시 동급대비 상당히 저렴한 28,000원대에 온라인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어 가성비 역시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Package


패키지 박스는 전체적으로 화이트한 컬러로 깔끔하며, "기발한 사람들"이란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실제 얼리봇의 제품들을 "기발한 사람들"이란 문구에 걸맞도록 신박하면서도 눈에 띄는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많은 많습니다.



패키지의 기본구성은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 본체와 USB 케이블의 구성으로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Design


육안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통풍이 잘되는 메탈그릴이 쿨링패드의 전면부의 거의 전 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일반적인 노트북 쿨링패드와는 다르게 전면 하단부에 위치한 LED 컨트롤 패널부가 눈에 띱니다.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는 12인치 노트북부터 15.6인치 노트북까지 폭넓게 사용할수 있으며, 상단부는 열분산에 최적화된 타공처리된 메탈 그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의 하단부 역시 넓은 형태의 타공홀이 빠르게 열을 해소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모서리부분에는 밀림방지 패드처리가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는 총 4단계의 높이 조절을 지원해주고 있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각도를 찾을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 후면에 위치한 USB 단자부에서 양방향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전원을 노트북에 연결하며, 나머지 한개의 USB 포트는 키보드나 마우스와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Feature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는 6단계의 풍량세기와 3단계의 풍속모드를 지원해주며, LED 창을 통해 상태를 쉽게 직관적으로 알아볼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LCD 컨트롤 패널 바로 윗부분에는 노트북을 안정적으로 하단으로 흘러내림없이 거치하도록 받침대가 튼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는 도서관 모드, 오피스 모드, 게이밍 모드라는 3단계의 풍속 모드를 갖고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실제 3단계의 모드는 소음 측정을 해본 결과도 확연히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소음의 정도 차이를 느낄수 있었으며, 도서관 모드의 경우 팬의 소음을 거의 느끼기 힘들 정도로 매우 정숙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인데, 한 여름만 되면 엄청난 발열로 이거 사용하다가 고장나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자주 들 정도로 고발열을 냈는데, 약 1주일 동안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를 사용해본 결과 키보드 상판으로 올라오는 발열을 거의 느낄수 없을 정도로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를 사용하기 전과 사용후의 체감이 매우 컸습니다.

노트북의 가장 큰 고장원인이 바로 발열인만큼 28,.000원정도의 투자로 고가의 노트북을 좀 더 오래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면 그만한 투자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며, 70mm 쿨링팬이 6개나 사용되었음에도 기본적인 소음이 타사제품과는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정숙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노트북 쿨링패드를 찾는 분들에게 얼리봇 태풍k8 Pro 노트북 쿨링패드를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본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과 얼리봇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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