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정에서도 마사지샾같은..웰뷰텍 세븐 라이너 잼잼 마사지기로 팔, 다리를 동시에 ②

지난 사용기에서는 제품의 개봉기와 기본적인 설치와 공기압을 이용한 다리 마사지를 해봤는데요.

오늘은 Y 잭을 활용하여 팔과 다리를 동시에 마사지를 해보고 어떤 효과가 얼마만큼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Y 잭은 메인 컨트롤러에 연결후 팔과 다리를 동시에 마사지를 진행할수 있게 해주는 중간 허브의 역할을 하는데요. 다리 마사지만으로도 굉장히 시원해서 꿀잠이 절로 들어왔는데, 팔까지 동시에 마사지를 하면 어떨지 굉장히 기대되네요.

팔 커프 역시 다양한 체형에 맞도록 확장 지퍼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팔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주기때문에 착용시 거부감없이 편한한 형태입니다.

메인 컨트롤러부는 모두 한글로 되어 있고 누가봐도 어떤 작동에 사용되는건지 보기 쉽게 만들어져 있으며, 기계적인 느낌보다 귀여운 느낌이 다분히 들어 인테리어적으로도 보기 좋습니다.

팔과 다리 커프에 공기압으로 채워지면서 마사지하는 원리인데요. 전체적으로 공기압이 적용되기도하고 순차적으로 발목이나 팔목에서부터 적용시킬수도 있는데, 직접 손으로 주무르는거보다 시원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직접 마사지를 하는 순간보다도 마사지를 끝낸후에 몸이 더 가뿐해지는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교사라는 직업 특성상 하루 종일 서있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며, 칠판에 하루 종일 적어야 하기때문에 퇴근후 집에 오면 온몸이 피로감에 쌓여 집안일은 거의 할수가 없을 정도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웰뷰텍 세븐 라이너 잼잼 마사지기로 1단계 타이머인 15분 정도에 맞춘뒤

마사지를 시작하면 스르르 절로 잠이 올 정도로 굉장히 편안한데요.

웰뷰텍 세븐 라이너 잼잼 마사지기를 실제 사용해보면서 느낀 부분은 직접 마사지를 받을때도 시원하고 좋지만, 마사지를 받고 난뒤 몸이 굉장히 가뿐해지는 느낌이 확듭니다.

팔 다리가 결리지 않아도 웰뷰텍 세븐 라이너 잼잼 마사지기로 한번 마사지 받아보면 어떻게 스르르 잠이 드는지 자신도 모르게 정말 편안하면서 시원한데요. 이거 꼭 한번 사용해보시라고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본 사용기는 웰뷰텍과 에누리체험단을 통해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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