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강력 추천..퓨전FNC 루맥스 LS-200DW 무선 LED 스탠드 사용기

 

안녕하세요 GamerZ 인사드립니다.

LED 스탠드하면 거의 대부분 전원 코드를 꼽고 사용하는 일반적인 스탠드를 떠올리실 텐데요. 

퓨전 FNC하면 가성비의 대명사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신박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을 갖춘 제품들을 많이 출시하는만큼 단순한 LED 스탠드라면 퓨전 FNC가 아니겠죠?

퓨전FNC 루맥스 LS-200DW 무선 LED 스탠드의 스펙을 살펴보면 3.7볼트 1800mAh 내장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어 별도의 아답터가 필요치 않으며, 3단계의 LED 모드와 800럭스의 밝기, 그리고 5만시간에 이르는 LED 수명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의 무게 또한 464g으로 가벼워서 원하는 장소에 쉽게 설치 및 이동이 가능하며, 터치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상당히 편리한 작동이 가능합니다.

Package

 

제품 박스 패키지는 화이트한 컬러로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러우며, 박스의 거의 모든 부분이 퓨전FNC 루맥스 LS-200DW 무선 LED 스탠드에 대한 세부적인 특징을 잘 소개해놓았습니다.

 

패키지 상단에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 제품 구입후 이동하기에도 편하고 부담없는 가격에 선물 용도로도 추천할만한 LED 스탠드 같습니다.

패키지의 구성은 퓨전FNC 루맥스 LS-200DW 무선 LED 스탠드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한글로 제작된 메뉴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구성된 한글 메뉴얼은 퓨전 FNC 제품들의 트래이드 마크중 하나인데, 이번에도 역시 잘 구성된 메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은 USB TO DC 잭으로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Design

기본적인 형태는 일반적인 스탠드와 비슷해 보이지만 LED 램프부를 좌우로 날개처럼 펼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스탠드의 목 부분은 플랙서블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 어떤 방향으로든 손쉽게 휘어서 형태를 유지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날개처럼 펼쳐지는 램프부와 플랙서블 타입의 목부분으로인해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각도든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단부의 버튼은 터치식으로 간편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3가지의 LED 모드와 전원 ON/OFF, 빛의 세기와 그리고 40분 터이머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후면부에는 ON/OFF 스위치와 충전 단자 그리고 상태 LED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퓨전FNC 루맥스 LS-200DW 무선 LED 스탠드는 6시간의 충전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 2~3시간 정도 사용시 저의 경우 1주일 이상을 사용할수 있었으며, LED 램프의 수명은 약 5만시간으로 하루에 5시간씩 사용할 경우 약 27년간 사용할수 있는 엄청난 수명을 갖고 있습니다. 

하단부는 스탠드가 밀리거나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네군데에 밀림방지 패드가 꼼꼼하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Feature

퓨전FNC 루맥스 LS-200DW 무선 LED 스탠드는 800럭스의 밝기를 갖고 있는데 이는 과학적으로 책상위에서 가장 적합한 600~800럭스의 기준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좌우로 펼쳐지는 LED와 마음대로 각도 변화를 줄수 있는 플랙서블 타입의 목 부분으로 인해 사용자가 원하는 그 어떤 각도로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 3가지 모드 LED

▲ LED 세기 조절

▲ 40분 타이머(LED 램프 2회 깜빡임)

Conclusion

퓨전FNC 루맥스 LS-200DW 무선 LED 스탠드는 스노우 화이트 컬러로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아이들 공부방이나 야간에 PC 작업을 할때도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유해광이 아닌 퓨전FNC 루맥스 LS-200DW 무선 LED 스탠드에 의존하여 작업을 할수 있어 시력적으로 체감이되는 피로감도 상당히 적었습니다. 2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외형 퀄리티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져 있으며, 사용자 용도에 맞는 LED 모드까지 갖추고 있으며, 인테리어적으로도 어느 환경에나 잘 어울릴만한 제품으로 저렴하면서 만족스러운 성능을 갖춘 스탠드를 찾으시는 분에게 퓨전FNC 루맥스 LS-200DW 무선 LED 스탠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