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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새로운 라인업 STRIX 시리즈, ASUS ROG STRIX Z270F GAMING iBORA 사용기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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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새로운 라인업 STRIX 시리즈, ASUS ROG STRIX Z270F GAMING iBORA 사용기 리뷰

amuleti 2017. 3. 29. 06:03

 

ASUS



ROG STRIX Z270F GAMING 





안녕하세요 GamerZ 인사드립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ASUS의 새로운 STRIX 라인업의 대표주자격인 ASUS ROG STRIX Z270F GAMING iBORA 메인보드의 실질적인 사용기를 소개드려보고자 합니다.

ASUS의 ROG로 대표되는 게이밍 메인보드는 "AURA"라는 RGB LED 이펙트의 효과를 극대화시킨 메인보드로 기존 타사의 단순한 단일 제품군에 한정한 RGB LED 이펙트 효과를 넘어 AURA Sync와 연동되는 키보드, PC 케이스, 쿨러, 메모리와 같은 주변기기와도 완벽하게 튜닝의 극대화를 이끌어낼수 있는 궁극의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한 메인보드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ASUS ROG STRIX Z270F GAMING iBORA는 뛰어난 사후지원을 제공하는 아이보라에서 공식 유통하는 제품으로 무상 3년의 A/S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제품의 기본적인 외형을 살펴보며 많은 분들이 ASUS ROG STRIX Z270F GAMING iBORA 메인보드와 기존 MAXIMUS 라인업과의 비교를 하셨는데, ASUS ROG STRIX Z270F GAMING iBORA 메인보드는 쉽게 MAXIMUS 제품 라인업에서 몇가지의 기능적인 요소와 다소 간결화된 RGB LED 이펙트로 가성비 중심형 유저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급형 메인보드라 하기에는 강력한 ASUS만의 기술력이 담긴 DIGI+ 8(CPU)+2(iGPU)+1(RAM)페이즈의 고품질 일본산 캐패시터가 적용된 강력한 오버클럭 기능과 환상적인 AURA의 향연은 ASUS ROG STRIX Z270F GAMING iBORA 메인보드를 선택할수 있는 강력한 유혹을 담고 있으며, ASUS의 준고급형 메인보드 라인업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고퀄리티를 갖고 있는 메인보드 입니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 iBORA 메인보드는 보급형이라고 하기에는 ASUS의 DIGI+ 전원부 구성이 너무 막강합니다. 또한 최근 거의 PC 구성시 기본이 되다시피하고 있는 RGB LED 이펙트 효과부분도 ASUS AURA SYNC라는 기능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주변기기와 일괄 연동이 가능하여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자신만의 PC에 담을수 있으며, 메인보드 선택시 가장 중요시되는 안정성과 내구성의 부분에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가 메인보드 PCB에 사용된 캐패시터와 모스펫이 고품질로 이뤄져있어 역시 ASUS는 뭔가

다르구나라는 부분을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난 시간에 ASUS ROG STRIX Z270F GAMING iBORA 메인보드 개봉기 이후 다수의 분들이 3D 프린팅 마운트 헤드를 1개라도 기본적으로 제공되면 더 좋았을것 같다라는 말씀이 많았는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도 동감이 가는 부분였습니다. 메인보드의 안정성이나 전체적인 퀄리티에서만큼은 특별한 단점이나 문제점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고퀄리티의 제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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